1.
거리를 두고 간식으로 유인합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강아지가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 거리를 두고 간식을 떨어뜨려놓거나, 먼 거리에서 손으로 간식만 주면서 강아지의 경계심을 늦추도록 합니다. 그 뒤에 간식을 먹이면서 조금씩 다가갑니다.
2.
경계심이 강한 강아지라면 펫시팅 전, 사전 미팅을 갖고 강아지를 먼저 만나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만약 경계심이 너무 강해서 돌보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보호자와 헤이나나에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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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나나 운영팀 연락은 “카카오톡 헤이나나 비즈계정”의 돌봄취소 메뉴를 참고해주세요.